다쿠아즈



SBS 예능 런닝맨에 배우 이주영 강한나 금새록 박초롱이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네사람은 각자 개인기를 선보이기도 했죠.



이런 가운데 배우 이주영이 인스타그램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에서도 사진이 올라왔죠. 같이 출연한 금새록과 함께있는 모습입니다.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밝게 웃는 이주영과 금새록의 모습이 담겨있는데, 실제로 친하다고 하죠.




이번 런닝맨에 나와 금새록은 지난 번 출연에서 친한 사람이 없어 이번에는 이주영과 함께 나왔다고 털어놓기도 했네요.



이주영 나이는 올해 34살이라고 하며, 영화 '몸값'으로 데뷔한 후 '그것만이 내 세상', '독전', '미쓰백' 등에 출연하며 많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죠.



데뷔작 몸값에서 주연을 맡았었는데요. 부산국제영화제 단편 경재 부문에 오른데 이어 2016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거머쥐기도 했죠.




특히 영화 독전에서는 농아남매의 주영 역을 맡아 열연했죠. 이외에 2018년 tvN 드라마 '라이브'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죠.



당시 시보순경 송혜리 역을 맡아 홍일지구대 최고참 이삼보 경위(이얼 분)와 함께 부녀케미를 보였죠.



이주영 나이는 87년생으로, 키 175cm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