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쿠아즈

개그맨 최재욱이 불법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가 되면서 동료개그맨들에게 사과를 하는 모습이 전해졌습니다.



개그맨 최재욱의 프로필을 보면 나이는 82년생으로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웃찾사에서 활동을 한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방송에서는 볼수없고 다른쪽일을 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최근 인기 개그맨 최모씨가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다는 소식으로 김형인과 더불어 최국이 아니냐는 말들이 나오게 됐는데요.

자신이 운영을 하고 밝혔고 그동안 있던 내용들을 고백했습니다.



원래 합법적인 보드게임방으로 개업을 했었다가 이후에 사행성 불법도박장이 됐다고 하는데요.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투자자 A씨와 갈등이 생겨 돈을 빌려준 김형인까지 협박을 받게 된거라고 합니다.




보드게임방 개업 당시에 1500만원을 빌려주게 되면서 투자자 A씨의 협박을 받게 된거라고 하더라고요.

해당 사건은 3년전에 있었던 일로 모든걸 청산하고 성실하고 살고있다고 합니다.



사실 개그맨 최모씨라는 보도 내용으로 인해 상관없던 최국이 의심을 받게 됐었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후배라고 해명을 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