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림 나이 녹두전 무월단 사투리

 

KBS 2TV 월화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이 화제가 되면서 무월단에 소속되어 있는 배우들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 중 한가림은 노연분 역할로, 귀여운 비주얼로 차진 경상도 사투리를 소화하는 재기 발랄한 무월단 일원으로 출연중입니다.

 

한가림 인스타그램

 

한가림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살이라고 합니다.

2012년 SBS 드라마 ‘맛있는 인생’으로 데뷔해 드라마 ‘주군의 태양’, ‘징비록’, ‘천상의 약속’, ‘밥상 차리는 남자’ 등에 출연했죠.

한가림 본명은 안현희이며, 프로필 키 165cm 라고 합니다.

소속사는 싸이더스HQ 라고 하네요. 학력은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나왔다네요.

 

본래 나이는 1990년생으로 활동하다, 출연중이던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종영 후에 1986년생으로 수정했다고 하네요.

이에 대해서는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얼굴때문에 일이 들어오지 않아 수정했고, 이후에 일이 잘 들어왔다고 털어놨습니다.

곧 드라마 맛좀보실래요?로 돌아온다고 하는데, 이 작품에 서하준이 3년만에 복귀한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이외에 녹두전 무월단 멤버로는 김쑥 역 조수향, 안정숙 역 양소민, 민들레 역 송채윤 등이 있으며, 기생 매화수 역의 이수빈도 화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