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쿠아즈

현재 트로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중입니다. 

이번에 뮤지컬 특집으로 김준수, 차지연, 홍지민, 강홍석, 루나, 신인선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고 합니다.



1대1 데스매치를 통해 무대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김준수는 미스터트롯 마스터로 출연해 이번에는 대결상대로 돌아와 많은 화제가 됐습니다.




특히 동방신기 시아준수로 활동하면서 뛰어난 춤실력을 보여준바 있는데요.

가수에서 뮤지컬배우로 성장하면서 노래실력은 더욱 좋아진거 같더라고요.



최근 뮤지컬 모차르트를 통해 김준수의 무대를 볼수있었습니다.

사실 10년전 데뷔작이기도 했고, 이렇게 다시 무대를 선보일수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하더라고요.




2009년에 동방신기를 탈퇴하면서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으로 인해 잠시 활동을 쉬었던적이 있었죠.

1년뒤에 모차르트에 출연하면서 그의 삶은 바뀌었던거 같습니다.



지상파 채널에 출연하지 못하는 이유도 있었고, 맘고생이 심했었다고 하는데요.

조금씩 tv에서 보이는 그의 모습을보면 반갑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