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쿠아즈

서원 두산 매거진 대표 박서원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결별설에 휩싸였다고 하는데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두사람의 불화설은 인스타그램 때문이었는데요.

서로 언팔을 하게 됐고, 결혼사진이 삭제되는 모습을 보고 이혼 조짐이 보이는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게 됐습니다.




조수애 박서원의 첫만남은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을 위해 야구장에 방문하게 됐고, 박서원 대표는 아버지의 회사 야구단을 응원차에 만나게 됐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두사람의 나이차이가 10살이상 차이났기 때문에 결혼까지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결혼 발표 이후에도 박서원은 녹화장에 방문을해서 조수애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2018년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면서 두사람의 신혼생활에도 관심이 쏠린바 있습니다.




결혼후 6개월만인 2019년 5월 아들을 출산했다고 소식을 알렸는데요.

평소 조수애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폄 박서원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공개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면 서로 언팔된 상황이었고, 결혼 이전 사진들만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소식이 들리면서 아직까지 두사람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