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쿠아즈

미우새에서 개그맨 남창희가 김종국 조카 소야에 대한 관심을 표시해 화제가 됐습니다.



김종국은 절친 동생들인 남창희, 하하, 쇼리, 지조와 축구 게임으로 내기를 하게 되는데요.

갑자기 남창희가 소야를 언급하며 되게 괜찮은거 같다며 잘 지내고 있냐고 안부를 물었습니다.




이어서 남창희는 김종국 조카 소야와 소개팅을 두고 축구게임을 하게 되면서 승리를 하게 됐습니다.

이후에 소야는 인스타그램에서 미우새 방송장면을 캡처해 올리면서 화제가 됐죠.



가수 소야 프로필을 보면 나이는 90년생으로 올해 31세라고 하는데요.

부른 노래들은 2010년 혼성 듀오 소야앤썬으로 데뷔를 해서 2018년에 솔로앨범을 발표한바 있습니다.




이후 마이티마우스 톡톡, 나쁜놈, 랄라라 등에 피처링 작업을 하면서 마이티컬로 불리운바 있습니다.

한 인터뷰를 통해 김종국 조카라는 이미지가 아닌 솔로가수로써 이름을 알리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이 수식어는 자신이 뗄수가 없기 때문에 더욱 노력을 해야겠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작년에는 소야 라이브 투어로 10월 한달간 전국투어를 한바 있습니다.